카 메 라

대관령 양떼 목장

짠무2 2013. 1. 21. 20:14

대관령은 (900M) 12 세기 고려 시인 김극기가 대관이라 칭 했으며

" 관 "의 뜻은 중요한 경계적 요새의 뜻을 의미 하며 동서를 가르는 출입구

풍수가는 "자물쇠 형국 " 이라 말하며 넘어 가기가 쉬웁지 않다는 뜻

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며 , 4월~ 6월에는 털깎이도 볼 수 있고

1.2  Km 산책로는 (40분) 걸리며 눈 덮인 산등성은 가슴이 확 트입니다 .